온셀렉스는 정밀 나노입자 약물전달 기술을 통해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치료 효능을 높이는 동시에 전신 독성을 현저히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생존율이 현저히 낮은 대표적 난치암인 췌장암은 미충족 의료수요가 매우 큽니다. 현재 FOLFIRINOX 및 gemcitabine-Abraxane 병용요법 등이 사용되고 있으나, 치료 효과와 생존기간 연장에는 상당한 한계가 있으며, 독성으로 인한 감량, 투여 지연 및 치료 중단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온셀렉스의 주요 신약 후보물질인 ONX-1006는 항암제로 널리 사용되는 파클리탁셀을 화학적으로 안정된 고분자 나노입자 내부에 정밀하게 봉입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구조는 파클리탁셀이 혈액과 정상 세포에 비특이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면서 종양 내 전달과 축적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광범위한 GLP 독성시험과 전임상 연구에서 ONX-1006는 반복투여 조건에서도 높은 무독성용량(No Observed Adverse Effect Level, NOAEL)을 확인하였습니다. 최고 NOAEL을 인체 등가 용량으로 환산하면 60kg 성인 기준 PTX 약 750mg 이상으로, Abraxane의 통상적인 1회 PTX 투여용량 약 200mg의 약 3.75배에 해당합니다. 이는 ONX-1006의 현저히 높은 안전역과 장기간 반복·지속 투여 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
효능시험에서도 ONX-1006는 검증된 췌장암 이종이식(xenograft) 모델에서 강력한 종양 억제 효과를 보였습니다. 동일한 주간 파클리탁셀 투여량을 기준으로 한 직접 비교에서 ONX-1006는 Abraxane 대비 20% 더 큰 종양 감소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이미 항종양 활성을 보이는 Abraxane을 기준으로 추가적인 종양 감소 효과가 확인된 결과이며, TUNEL 분석에서도 ONX-1006 투여군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암세포 사멸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온셀렉스는 ONX-1006의 표준 제조절차(SOP)를 확립했으며, GLP 비임상시험용 ONX-1006를 총 15 kg 규모로 성공적으로 생산함으로써 대량 생산에서도 재현 가능한 제조공정을 입증하였습니다.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간 지속 치료를 적용한 모델링에서는 90~100% 수준의 종양 제거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온셀렉스는 1년 생존율 70%를 임상개발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온셀렉스는 나노입자 플랫폼을 다양한 고형암과 신경계 질환으로 확장하여, 치료 중에도 환자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온셀렉스의 비전에 공감하며, 궁극적으로 수천만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치료 혁신을 실현하는 여정에 함께해 주실 투자자 및 전략적 파트너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기대합니다.
